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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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년07월]손춤 고치기

2016.07.04 09:43

편집실 조회 수:18

손춤 고치기

 

지난 19일 용재회의실에서 6명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매달 실시하는 손춤 고치기 시간을 가졌다. 연습에 앞서 근행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되새겨보며, 손춤을 제대로 해야 되는 이유를 공감하며 비록 적은 인원이었지만, 어느 달보다도 더 즐겁고 용솟음치는 손춤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