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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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년04월]손춤 고치기

2016.04.03 08:38

편집실 조회 수:15

손춤 고치기

 

지난 199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자용재실에서 예정대로 손춤 고치기가 실시되었다.

이번 달은 8장을 배웠다.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몸짓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 동작이라도 고쳐보겠다는 열의가 대단했다. 교조님께서 이러한 모습을 보시고 틀림없이 흐뭇한 마음으로 우리들을 봐 주셨으리라 믿으며, 배우는 사람도 가르치는 사람도 한마음 한뜻이 되어 주어진 시간에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으며 다음 시간을 기약하면서 마무리 지었다.

(기사 : 최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