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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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년01월]손춤고치기

2016.01.11 10:35

편집실 조회 수:19

손춤고치기

 

한 해가 훌쩍 지나가고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 마무리 손춤 고치기를 지난 19일 용재 회의실에서 실시하였다. 제법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과 마무리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기고, 일 년 반을 배운 손춤이 각자 얼마나 고쳐져 있는지를 재점검 해 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크게 변하지 않은 각자의 모습들을 확인하고 다음 해부터는 신앙도 목표를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야 하듯이, 손춤 고치기도 한 동작이라도 제대로 고쳐야겠다는 목표 의식을 가지고 임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용솟음치는 가운데 마지막 마무리 달 손춤 고치기를 감사하게 마쳤다.

새해엔 더 건강하고 밝은 마음으로 어버이신님의 수호를 많이 느끼는 해가 되기를 기원 드리며 손춤 고치기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