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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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18:50
1889년 3월 10일
자아 자아, 처음에는 어려운 데서 시작했다. 자아 자아, 세상에서는 이제 없어질 거야, 없어질 거야라고 한 날도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있었다. 또 취소되고 저지당한 일도 있었다. 자아 자아, 정월 26일이라 붓으로 적어 놓고 시작한 리를 보라. 자아 자아, 또 정월 26일부터 현신의 문을 열고 세계를 평탄한 땅으로 밟아 고르러 나가기 시작한 리와, 자아 자아, 없애 버리겠다는 말을 듣고 한 리와 두 가지를 비교해서 리를 분간하면, 자아 자아, 리는 선명하게 깨달아질 것이다. 잘 분간하면 모를 리 없겠지. 세계를 평탄한 땅으로 밟아 고르러 나가 있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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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1898년 12월 12일 정성, 실이 없기 때문에 다스려지지 않는다 | 2012.06.30 |
64 | 1898년 12월 30일 아침 9시 수훈을 받고 돌아가면 이것은 고향을 위한 선물 | 2012.06.30 |
63 | 1898년 12월 31일 (음력 11월 19일) 오전 1시 세상이 번성하는 것은 근본이 있기 때문이야 | 2012.06.30 |
62 | 1899년 1월 25일 몸이 건강해서 즐겁고 | 2012.06.30 |
61 | 1899년 2월 2일 밤 인간 제 자식의 목숨까지 바쳐 남을 도운 것은 | 2012.06.30 |
60 | 1899년 2월 2일 이 길의 리를 세우지 않으니 이런 사정이 생긴다 | 2012.06.30 |
59 | 1899년 2월 4일 근본은 하나이므로 근본을 잊지 말도록 | 2012.06.30 |
58 | 1899년 2월 18일 밤 하나의 장소에 명칭 시작한 사정 | 2012.06.30 |
57 | 1899년 3월 23일 어려운 가운데 단노할 수 없겠지 | 2012.06.30 |
56 | 1899년 3월 25일 남에게 어떻든 만족을 주도록 | 2012.06.30 |
55 | 1899년 4월 7일 이 길에 구부러진 길은 없는 것이니 | 2012.06.30 |
54 | 1899년 5월 16일 부모가 걸어온 리를 생각해 보라 | 2012.06.30 |
53 | 1899년 5월 30일 아침, 잇는 법을 잊어서는 안 된다 | 2012.06.30 |
52 | 1899년 5월 31일 모두 하나의 리이므로 한마음으로 뭉쳐 다오 | 2012.06.30 |
51 | 1899년 5월 31일 도리에서 벗어나면 끝이 없다 | 2012.06.30 |
50 | 1899년 6월 6일 즐거움의 리도 일러주지 않으면 안 된다 | 2012.06.30 |
49 | 1899년 6월 28일 나르고 다한 리는 확실히 받아들이고 있다 | 2012.06.30 |
48 | 1899년 7월 23일 여덟 가지 티끌을 깨우치고 있다 | 2012.06.30 |
47 | 1899년 8월 22일 혜택은 하늘에 있다 | 2012.06.30 |
46 | 1899년 9월 28일 이 길은 모두 즐겁게 사는 길 | 201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