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
2012.06.14 18:43
1888년 10월 10일
데라다 한베(寺田半兵衛) 몸이 저리고 배가 아파서 부자유스러운 데 대해 여쭘
자아 자아 자아, 거듭된 이야기 듣는다 듣는다. 자아 자아, 신상에 대해 깨닫지 못한다. 몸이 불편하여 어디든 보러가고 들으러 간다. 자아 자아, 나날이 정성을 다하는 것도 받아들이고 있다, 받아들이고 있다. 이 길을 따라가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 없다. 자아 자아, 이만큼 가지고 있으면 아무것도 걱정할 것 없다고 하는 것이 세상의 길. 자아 자아, 무거운 짐을 지고서는 도중에서 쉬지 않으면 안 된다. 짐이 가벼우면 수월하게 나아갈 수 있다, 나아갈 수 있다. 자아 자아,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다. 자아 자아, 아무것도 걱정할 것도 없다. 무거운 짐을 지지 않도록 하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리가 있다. 이 깨우침을 남에게 전하도록.
번호 | 제목 | 날짜 |
---|---|---|
65 | 1898년 12월 12일 정성, 실이 없기 때문에 다스려지지 않는다 | 2012.06.30 |
64 | 1898년 12월 30일 아침 9시 수훈을 받고 돌아가면 이것은 고향을 위한 선물 | 2012.06.30 |
63 | 1898년 12월 31일 (음력 11월 19일) 오전 1시 세상이 번성하는 것은 근본이 있기 때문이야 | 2012.06.30 |
62 | 1899년 1월 25일 몸이 건강해서 즐겁고 | 2012.06.30 |
61 | 1899년 2월 2일 밤 인간 제 자식의 목숨까지 바쳐 남을 도운 것은 | 2012.06.30 |
60 | 1899년 2월 2일 이 길의 리를 세우지 않으니 이런 사정이 생긴다 | 2012.06.30 |
59 | 1899년 2월 4일 근본은 하나이므로 근본을 잊지 말도록 | 2012.06.30 |
58 | 1899년 2월 18일 밤 하나의 장소에 명칭 시작한 사정 | 2012.06.30 |
57 | 1899년 3월 23일 어려운 가운데 단노할 수 없겠지 | 2012.06.30 |
56 | 1899년 3월 25일 남에게 어떻든 만족을 주도록 | 2012.06.30 |
55 | 1899년 4월 7일 이 길에 구부러진 길은 없는 것이니 | 2012.06.30 |
54 | 1899년 5월 16일 부모가 걸어온 리를 생각해 보라 | 2012.06.30 |
53 | 1899년 5월 30일 아침, 잇는 법을 잊어서는 안 된다 | 2012.06.30 |
52 | 1899년 5월 31일 모두 하나의 리이므로 한마음으로 뭉쳐 다오 | 2012.06.30 |
51 | 1899년 5월 31일 도리에서 벗어나면 끝이 없다 | 2012.06.30 |
50 | 1899년 6월 6일 즐거움의 리도 일러주지 않으면 안 된다 | 2012.06.30 |
49 | 1899년 6월 28일 나르고 다한 리는 확실히 받아들이고 있다 | 2012.06.30 |
48 | 1899년 7월 23일 여덟 가지 티끌을 깨우치고 있다 | 2012.06.30 |
47 | 1899년 8월 22일 혜택은 하늘에 있다 | 2012.06.30 |
46 | 1899년 9월 28일 이 길은 모두 즐겁게 사는 길 | 201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