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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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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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1010

데라다 한베(寺田半兵衛) 몸이 저리고 배가 아파서 부자유스러운 데 대해 여쭘

자아 자아 자아, 거듭된 이야기 듣는다 듣는다. 자아 자아, 신상에 대해 깨닫지 못한다. 몸이 불편하여 어디든 보러가고 들으러 간다. 자아 자아, 나날이 정성을 다하는 것도 받아들이고 있다, 받아들이고 있다. 이 길을 따라가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 없다. 자아 자아, 이만큼 가지고 있으면 아무것도 걱정할 것 없다고 하는 것이 세상의 길. 자아 자아, 무거운 짐을 지고서는 도중에서 쉬지 않으면 안 된다. 짐이 가벼우면 수월하게 나아갈 수 있다, 나아갈 수 있다. 자아 자아,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다. 자아 자아, 아무것도 걱정할 것도 없다. 무거운 짐을 지지 않도록 하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리가 있다. 이 깨우침을 남에게 전하도록.

번호 제목 날짜
65 1898년 12월 12일 정성, 실이 없기 때문에 다스려지지 않는다 2012.06.30
64 1898년 12월 30일 아침 9시 수훈을 받고 돌아가면 이것은 고향을 위한 선물 2012.06.30
63 1898년 12월 31일 (음력 11월 19일) 오전 1시 세상이 번성하는 것은 근본이 있기 때문이야 2012.06.30
62 1899년 1월 25일 몸이 건강해서 즐겁고 2012.06.30
61 1899년 2월 2일 밤 인간 제 자식의 목숨까지 바쳐 남을 도운 것은 2012.06.30
60 1899년 2월 2일 이 길의 리를 세우지 않으니 이런 사정이 생긴다 2012.06.30
59 1899년 2월 4일 근본은 하나이므로 근본을 잊지 말도록 2012.06.30
58 1899년 2월 18일 밤 하나의 장소에 명칭 시작한 사정 2012.06.30
57 1899년 3월 23일 어려운 가운데 단노할 수 없겠지 2012.06.30
56 1899년 3월 25일 남에게 어떻든 만족을 주도록 2012.06.30
55 1899년 4월 7일 이 길에 구부러진 길은 없는 것이니 2012.06.30
54 1899년 5월 16일 부모가 걸어온 리를 생각해 보라 2012.06.30
53 1899년 5월 30일 아침, 잇는 법을 잊어서는 안 된다 2012.06.30
52 1899년 5월 31일 모두 하나의 리이므로 한마음으로 뭉쳐 다오 2012.06.30
51 1899년 5월 31일 도리에서 벗어나면 끝이 없다 2012.06.30
50 1899년 6월 6일 즐거움의 리도 일러주지 않으면 안 된다 2012.06.30
49 1899년 6월 28일 나르고 다한 리는 확실히 받아들이고 있다 2012.06.30
48 1899년 7월 23일 여덟 가지 티끌을 깨우치고 있다 2012.06.30
47 1899년 8월 22일 혜택은 하늘에 있다 2012.06.30
46 1899년 9월 28일 이 길은 모두 즐겁게 사는 길 20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