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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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 8월 6일 하늘의 리야

2012.06.14 18:38

편집실 조회 수: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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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리야, 하늘의 리야 하며 찾아온다. 전갈인이 어버이의 사자(使者)라면 어버이의 대리인이야 대리인이야. 어버이의 대리인이라면, 아무리 원수라 할지라도 차별하지 마라. 30일 걸리는 사람도 있고 10일 걸리는 사람도 있다. 바로 아는 사람도 있다. 전갈인에게 리를 맡겼으니 두 번 세 번 맑힌다. 전갈인에게 맡겼다면 어버이의 대리인이야. 어버이의 대리인이라면 차별 두어서는 안 돼, 차별해서는 안 되는 거야. 두 번 세 번 맑혀도 30일 걸리는 사람이 있고, 두 번 세 번이라 하지만 두 달 석 달 또 1년 걸리는 사람도 있다. 모두 마음의 리에 따라 바로 깨닫는 사람도 늦게 깨닫는 사람도 있다. 전갈인에게 리를 맡겼으니 전갈인부터 확실히 마음을 다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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