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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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18:35
1888년 6월 15일
이 길은 모두 형제라는 리를 일러둔다. 하지만 외면하는 것도 외면당하는 것도 모두 각자의 마음 나름. 형제라는 리를 분간해 들어라.
|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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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 1887년 10월 12일 (음력 8월 26일)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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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 1888년 1월 8일 (음력 11월 25일) 마쓰무라 기치타로(松村吉太郞) 터전참배시 지도말씀 | 2012.06.14 |
| 219 | 1888년 1월 23일 (음력 12월 11일) | 2012.06.14 |
| 218 | 1888년 2월 5일 (음력 12월 24일) 과연 훌륭하구나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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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 | 1888년 2월 모로이(諸井) 로쿠 신상에 대한 여쭘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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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 1888년 3월 27일 히라노 나라조 여쭘 | 2012.06.14 |
| 213 | 1888년 3월 29일 (음력 2월 17일) 단단히 마음을 정하는 것이 첫째야 | 2012.06.14 |
| 212 | 1888년 4월 16일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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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 1888년 6월 2일 (음력 4월 23일) 정성만큼 강한 것은 없다 | 2012.06.14 |
| » | 1888년 6월 15일 이 길은 모두 형제라는 리를 | 2012.06.14 |
| 207 | 1888년 7월 2일 (음력 5월 23일) 오전 6시 본석의 설사에 대해 여쭘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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