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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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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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 4월 16일

2012.06.14 18:29

편집실 조회 수:994

1888416

지금까지 부르던 이름 빨리 불러내어라. 지금 곧 이름을 불러내어라. 기다리다 못해 데리고 돌아왔다. 부모가 자식이 되고 자식이 부모가 된다. 이름을 불러내어라. 당장 이름을 불러내지 않으면 모르겠지. 자아 자아, 환생한 거야. 이름은 하루. 이름은 지은대로 불러도 좋아. 당장 불러내지 않고서는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