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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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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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329(음력 217)

모든 것 정리하는 도구도 필요하다. 어떻게든 청소를 하여 쓸어 낸다. 구석구석까지 청소, 청소로 길을 바르게 고쳐라. 청소 도구도 필요하다, 또 정리하는 도구도 필요하다. 다스리는 도구도 필요하며, 닦기 위한 도구도 필요하다. 언제나 청소야. 이쪽도 저쪽도 청소야. 구석구석까지 청소야. 어디냐 하면, 마음의 청소야. 자아 자아, 앞으로의 길을 바르게 고쳐라. 느긋하게 있어서는 안 된다. ……(중략)…… 진실 정성은 길 중의 길. 단단히 정하라. 마음을 다스려라, 단단히 다스려라. 이것이 하나의 마음작정의 길. 마음을 언제까지나 단단히 지켜라. 진실을 정하는 하나의 길. 길 중의 길을 지나게 한다. 단단히 마음을 정하는 것이 첫째야.

번호 제목 날짜
45 1888년 8월 6일 하늘의 리야 2012.06.14
44 1888년 8월 3일 이만큼 다 하는데 하고 2012.06.14
43 1888년 7월 31일 천리왕님이라 부르는 것은 2012.06.14
42 1888년 7월 24일 몸이 있어서 마음이 있는 것 2012.06.14
41 1888년 7월 7일 큰마음으로 나아가면 크게 된다 2012.06.14
40 1888년 7월 4일 (음력 5월 25일) 천리왕님이란 2012.06.14
39 1888년 7월 2일 (음력 5월 23일) 오전 6시 본석의 설사에 대해 여쭘 2012.06.14
38 1888년 6월 15일 이 길은 모두 형제라는 리를 2012.06.14
37 1888년 6월 2일 (음력 4월 23일) 정성만큼 강한 것은 없다 2012.06.14
36 1888년 5월 마음에 정성만 정해지면 2012.06.14
35 1888년 4월 29일 (음력 3월 19일) 밤 도쿄에서 어공을 주는 데 대해 여쭘 2012.06.14
34 1888년 4월 16일 2012.06.14
» 1888년 3월 29일 (음력 2월 17일) 단단히 마음을 정하는 것이 첫째야 2012.06.14
32 1888년 3월 27일 히라노 나라조 여쭘 2012.06.14
31 1888년 3월 9일 (음력 정월 27일) 어렵다고 하는 그 어려운 가운데 하나의 리를 2012.06.14
30 1888년 2월 모로이(諸井) 로쿠 신상에 대한 여쭘 2012.06.14
29 1888년 2월 15일 몸은 신의 대물, 마음은 제 것 2012.06.14
28 1888년 2월 5일 (음력 12월 24일) 과연 훌륭하구나 2012.06.14
27 1888년 1월 23일 (음력 12월 11일) 2012.06.14
26 1888년 1월 8일 (음력 11월 25일) 마쓰무라 기치타로(松村吉太郞) 터전참배시 지도말씀 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