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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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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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 나라조 여쭘

자아 자아, 신상을 묻는다, 신상의 사정을 묻는다. 또 하나 지도말, 이야기의 리를 들어라. 어려운 것은 말하지 않아. 자아 자아, 나날 나날 가운데 조금 즐거운 날 있다. 왜 그럴까 하는 날도 있다. 왜 그럴까 하는 날은 즐거운 날, 왜 그럴까 하는 날, 왜 그럴까 하는 날, 깊은 의도가 있는 왜 그럴까 하는 날, 하루의 날, 즐거운 하루의 날, 어렵게 깨우치지 않는다. 일년의 날, 해마다 사정이 있어서 단노. 빨리 깨달아 다오, 아무것도 아니야. 나날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