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천리교 교회본부



cond="$

1888215

몸은 신의 대물, 마음은 제 것, 마음에 따라 몸을 빌려주는 리를 분간하라. 자식이 많아서 곤란한 사람도 있고 자식이 없어서 곤란한 사람도 있다. 자식이 있는데도 자꾸자꾸 낳는 사람도 있다. 이 모두 전생의 인연이다. 인연이라 해도 모르겠지. 이 세상은 모두 거울, 인간은 모두 몇 번이나 환생하더라도 마음 그대로 모두 몸에 비치고 있으므로 잘 분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