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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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18:16
1887년 12월 4일
강한 것 약하고 약한 것 강하다. 강한 것 약하다는 것은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그것 마음의 정성이 강한 거야. 마음 정하라. 장래 먼 길을 생각하면 단단히 마음을 정하라. 화를 내어서는 아무것도 안 돼. 한 길이라 해도 집안에 신상이 나타난다. 그러면, 아 그런 것이구나 하고 깨닫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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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1887년 3월 16일 (음력 2월 22일) 오후 8시 | 2012.06.14 |
| 11 | 1887년 3월 15일 (음력 2월 21일) 오후 9시 각한말씀 | 2012.06.14 |
| 10 | 1887년 2월 25일 (음력 2월 3일) 오후 7시 깨우침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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