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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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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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9월 4일 (음력 7월 17일)

2012.06.14 18:15

편집실 조회 수:1078

188794(음력 717)

몸에 대해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든 처음 정한 마음이 소중해. 여러 상황을 살펴 마음을 정하라. 세상의 뜬소문은 이 길을 위해서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우선, 어떻든 이 길이야. 그 길 어떤 길인가 전하라. 오직 한 곳에 정성 다하도록 마음을 바꿔다오. 마음 다스려지면 몸도 다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