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천리교 교회본부



cond="$

18877

오사카의 곤도 마사요시(近藤政慶)가 와카사(若狭)로 가는 데 대해 여쭘

자아 자아, 묻는 사정에 대해 이래라저래라고도, 가라 가지 마라고도, 이렇게 해 주마 저렇게 해 주마고도 앞서부터 말한 적이 없다. 어떠한 일이든지 모두 각자의 마음 나름이라고 말해 두었다. 어디에 있더라도 月日의 몸이다. 어디에 있더라도 마찬가지. 정성스런 마음 하나. 정성이 하늘의 리. 하늘의 리에만 맞는다면 어디에 있더라도 길이 열리는 거야. 진실과 정성이 없으면 어디에 가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 길은 좁아질 뿐이야. 단단히 분간해 듣지 않으면 모른다. 단단히 분간해 듣고 깨우치도록 하라.

번호 제목 날짜
245 1887년 1월 4일 (음력 1886년 12월 11일) 2012.06.14
244 1887년 1월 9일 (음력 12월 16일) 교조님 말씀 2012.06.14
243 1887년 1월 10일 (음력 12월 17일) 이부리 이조를 통한 지도말씀 2012.06.14
242 1887년 1월 13일 (음력 12월 20일) 교조님 말씀 2012.06.14
241 1887년 1월 24일 (음력 정월 원단) 교조님 말씀 2012.06.14
240 1887년 2월 17일 (음력 정월 25일) 밤 2012.06.14
239 1887년 2월 18일 (음력 정월 26일) 이른 아침 26일의 근행에 대해 여쭘 2012.06.14
238 1887년 2월 18일 (음력 정월 26일) 오후 2012.06.14
237 1887년 2월 24일 (음력 2월 2일) 오후 7시 깨우침 2012.06.14
236 1887년 2월 25일 (음력 2월 3일) 오후 7시 깨우침 2012.06.14
235 1887년 3월 15일 (음력 2월 21일) 오후 9시 각한말씀 2012.06.14
234 1887년 3월 16일 (음력 2월 22일) 오후 8시 2012.06.14
233 1887년 3월 22일 (음력 2월 28일) 2시 각한말씀 2012.06.14
232 1887년 3월 25일 오전 5시 30분 각한말씀 2012.06.14
231 1887년 3월 27일 (음력 3월 3일) 오후 9시 반 2012.06.14
230 1887년 4월 3일 2012.06.14
229 1887년 5월 6일 오전 9시 기타 지로키치(喜多治郎吉) 신상에 대해 여쭘 2012.06.14
» 1887년 7월 오사카의 곤도 마사요시(近藤政慶)가 와카사(若狭)로 가는 데 대해 여쭘 2012.06.14
227 1887년 8월 23일 우메타니 시로베 신상에 대해 여쭘 2012.06.14
226 1887년 9월 4일 (음력 7월 17일) 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