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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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17:30
1887년 3월 16일 (음력 2월 22일) 오후 8시
천리왕님의 깃발이 여기저기 서니 어쩌면 그렇게 변했는지. 한 사람도 오지 못하게 한 날도 있었다. 또, 검은 옷을 입힌 날도 있었다. 진실이 정성인가, 정성이 진실인가. 나타나지 않으면 모르겠지.
| 번호 | 제목 | 날짜 |
|---|---|---|
| 25 | 1887년 12월 9일 | 2012.06.14 |
| 24 | 1887년 12월 8일 (음력 10월 24일) 오전 8시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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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1887년 9월 5일 (음력 7월 18일) | 2012.06.14 |
| 20 | 1887년 9월 4일 (음력 7월 17일) | 2012.06.14 |
| 19 | 1887년 8월 23일 우메타니 시로베 신상에 대해 여쭘 | 2012.06.14 |
| 18 | 1887년 7월 오사카의 곤도 마사요시(近藤政慶)가 와카사(若狭)로 가는 데 대해 여쭘 | 2012.06.14 |
| 17 | 1887년 5월 6일 오전 9시 기타 지로키치(喜多治郎吉) 신상에 대해 여쭘 | 2012.06.14 |
| 16 | 1887년 4월 3일 | 2012.06.14 |
| 15 | 1887년 3월 27일 (음력 3월 3일) 오후 9시 반 | 2012.06.14 |
| 14 | 1887년 3월 25일 오전 5시 30분 각한말씀 | 2012.06.14 |
| 13 | 1887년 3월 22일 (음력 2월 28일) 2시 각한말씀 | 2012.06.14 |
| » | 1887년 3월 16일 (음력 2월 22일) 오후 8시 | 2012.06.14 |
| 11 | 1887년 3월 15일 (음력 2월 21일) 오후 9시 각한말씀 | 2012.06.14 |
| 10 | 1887년 2월 25일 (음력 2월 3일) 오후 7시 깨우침 | 2012.06.14 |
| 9 | 1887년 2월 24일 (음력 2월 2일) 오후 7시 깨우침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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