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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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17:26
1887년 1월 24일 (음력 정월 원단)
교조님 말씀 (교조님 침상에서 일어나 머리를 빗으시면서 일동을 향하여)
자아 자아, 충분히 의논했다, 의논했다. 이 집터 시작한 이래 충분히 의논했다. 충분히 받아들였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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