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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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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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124(음력 정월 원단)

교조님 말씀 (교조님 침상에서 일어나 머리를 빗으시면서 일동을 향하여)

자아 자아, 충분히 의논했다, 의논했다. 이 집터 시작한 이래 충분히 의논했다. 충분히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