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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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17:24
1887년 1월 9일 (음력 12월 16일)
교조님 말씀
자아 자아, 나이 많아 약해졌는가, 병으로 어렵다 생각하는가. 병도 아니요, 약해진 것도 아니다. 그때그때 전부 말해 두었다. 잘 생각해 보라.
이와 같은 말씀이 있었다. 그런데 1월 10일(음력 12월 17일)에는 교조님의 신상이 더욱 나빠지셨으므로, 모두들 놀라, 오후 3시경 또 의논을 한 후에 교조님의 거실 옆방에서 이부리 이조를 통해 “교조님의 신상쾌유를 위해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밤마다 근행을 올리고 있지만, 밤만 아니라 낮에도 근행을 올려야 합니까. 그러면 쾌유되도록 받아 주시겠습니까?”라고 여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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