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50호
입교187년(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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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필 親筆錄

친필 제12호

2012.06.04 17:24

관리자 조회 수:2229

오늘부터는 월일이 세상을 살펴보고 가슴속의 청소를 시작하는 거야 12-1

이 청소는 안이나 세상이나 차별 없다 각자의 마음을 모두 나타낼 테야 12-2

지금까지는 신의 섭섭함 첩첩이 가슴속에 티끌이 쌓여 있지만 12-3

안타깝다 날짜가 아직 오지 않아서 무슨 일이든 말하려야 말할 수 없었다 12-4

이번에는 월일 차마 볼 수 없어서 무슨 일이든 모두 나타낼 테야 12-5

오늘은 아무리 자신을 뽐내며 멋대로 하고 있어도 월일 물러난다 12-6

이 이야기 어떤 것인가 하면 미친곳이나 미칠곳이나 다음미칠곳에 대한 일 12-7

이제부터는 온 세상을 한결같이 월일 청소할 테니 알아차려라 12-8

이제까지도 철저히 미리 의도를 월일 차츰차츰 말해 두었지만 12-9

입으로 말만 해서는 아무라도 확실히 알아차리는 자는 없다 12-10

지금까지도 월일의 마음은 차츰차츰 힘껏 애쓰고 있지만 12-11

세상에는 아무도 아는 자 없다 아무래도 이번에는 월일 어쩔 수 없다 12-12

그러므로 온 세상 어디에나 미리 알려 둔다 월일 물러날 것을 12-13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 하면 용재를 모으기 시작하는 일만 말한다 12-14

용재라도 누구누구라 말하지 않지만 뿌리는 하나 가지는 여덟 개 12-15

이 나무를 빨리 잇고 싶은 서두름에서 월일의 가슴속이 답답할 뿐이다 12-16

이 나무도 한 가지만 단단히 이어지면 나머지는 모두 빨리 정해진다 12-17

무엇이든 월일이 하는 말 단단히 들어라 마음에 작정이 된다면 12-18

그리하면 몸의 괴로움은 전혀 없다 차츰차츰 마음 용솟음칠 뿐이야 12-19

그것을 모르고서 모두들은 누구도 세상 보통 일로만 말하고 있다 12-20

이곳을 일반 세상과 같은 곳으로는 생각 말라 월일의 마음만 일러주는 거야 12-21

오늘 월일의 섭섭한 마음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라 12-22

인간은 어리석기 때문에 월일이 하는 일 아는 자 없다 12-23

월일은 무엇이든 만가지를 차츰차츰 미리 알려 두었다 이것을 아는가 12-24

지금까지도 무엇인가 월일의 섭섭함을 대체로 되풀이 일러주었지만 12-25

세상에는 아무도 아는 자 없다 월일의 섭섭한 마음을 보라 12-26

이번에는 미리 알린 다음 또 일러주고 그 위에 다시 알리는 거야 12-27

아무리 일러주고 미리 알려 주어도 아무도 분간해 듣는 자는 없다 12-28

그러므로 차츰차츰 날짜가 지나가도 언제쯤 이것이라 알 것 같지가 않아 12-29

오늘은 이미 시기가 왔으므로 월일 나간다 모두들 알아차려라 12-30

앞으로 올 길의 과정을 일러준다 무슨 말을 할지 모를 테지 12-31

나날이 무슨 말을 해도 그대로 나타나니 이것 신기해 12-32

무슨 말을 할지 모르는 것이니 그래서 무엇이든 미리 알릴 뿐이야 12-33

미리 알리는 것도 예삿일이 아닌 만큼 어떤 일이 나타날지 12-34

어떤 일이 나타날지 모르는 것이니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지만 12-25

어느 때 나타날지 이것 몰라 월일의 마음 절박해 있으니 12-36

이토록 걱정하는 월일의 마음을 곁의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서 12-37

곁의 사람은 세상 일만 생각하고 있다 나타나면 양상이 바뀔 거야 12-38

무슨 일이든 미리 알려 둔다 나중에 후회 없도록 하라 12-39

이 세상을 창조한 신이기에 무슨 일이든 모두 보인다 12-40

이번에는 어떤 일도 절박해서 이제 유예는 전연 안되는 거야 12-41

지금까지는 무슨 말을 할지라도 아직 잠자코 있었지만 12-42

오늘은 한눈 팔 사이라도 방심 말라 언제 어떤 일이 있을지 12-43

지금까지 붓으로 적어 미리 알린 일들이 자아 나타났다 마음 용솟음칠 거야 12-44

이것만 나타난다면 모든 사람들은 누구라도 즐거움이 넘칠 거야 12-45

이 마음을 부디 빨리 모든 사람들은 알아 차려 다오 월일 부탁이야 12-46

오늘부터는 진기한 일을 말하지 시작하리라 무슨 말을 할지 좀처럼 모르겠지 12-47

이 이야기 무슨 말을 해도 배반하지 마라 신의 의도 거룩한 거야 12-48

이제부터 다음에 할 이야기는 첩첩이 쌓인 신의 섭섭함을 풀어 버릴 준비를 12-49

앞으로는 아무리 어려운 질병도 숨과 손춤으로 모두 구제할 테야 12-50

아무리 어려운 질병도 이것 낫지 않는다고 말하지 마라 12-51

오늘까지는 날짜 각한 오지 않아서 무엇인가 안 맞는 것도 있었지만 12-52

차츰차츰 무슨 일이든 일러둔다 무슨 일이든 틀림이 없다 12-53

이제까지 걸어온 길의 과정이란 참으로 어려운 길이었지만 12-54

앞으로 올 길은 무엇이든 마음 용솟음친다 어떤 진기한 길이 있을지 12-55

차례차례 뛰어나가는 일을 보더라도 염려할 것은 없는 거야 12-56

다음에는 만가지 월일이 도맡아서 언제까지라도 즐거움이 넘치도록 12-57

지금까지는 무슨 말을 해도 언제 나타날까 하고 생각해서 12-58

참으로 두렵다 듣기보다 빨리 벌써 나타났다 무슨 일이든 방심할 수 없는 거야 12-59

앞으로는 나날이 마음 용솟음치게 할 거야 무슨 일이든 말하면 그대로 12-60

아무리 어려운 듯이 보일지라도 즐거운근행으로써 모두 구제할 테야 12-61

이제부터는 무슨 일을 할는지 마음에 따라 무슨 일이든 12-62

월일은 차츰차츰 마음 섭섭함을 무엇이든 모두 풀 테야 12-63

무슨 말을 하는 것도 모두 월일 무슨 일을 할지 모르는 거야 12-64

어떤 일을 나타내는 것도 모두 월일 인간마음 있다고 생각 말라 12-65

오늘부터는 무슨 일이든 서둘러서 어떤 섭리를 할지 모르겠지 12-66

지금 월일이 생각하는 것은 입은 인간 마음은 월일이야 12-27

단단히 들어라 입은 월일이 모두 빌리고 마음은 월일이 모두 빌려 주고 있다 12-68

이것을 의심할 것 같으면 무슨 일이든 월일 모두 갚을 테야 12-69

무슨 말을 하는 것도 모두 월일 인간마음은 전혀 섞여 있지 않아 12-70

아무리 어려운 것같이 생각되어도 월일 맡았으니 염려할 것 없는 거야 12-71

모든 사람들은 앞으로 올 길을 즐거워하라 신의 섭섭함을 풀어 버린다면 12-72

나날이 가슴속의 청소를 시작하면 어떤 자도 당할 수 없다 12-73

이 청소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월일 몸 안에 온통 들어가서 12-74

이 이야기 누구의 일이라 생각하는가 높은곳에서 모두 나타낼 테야 12-75

무엇이든 월일이 하는 말 생각하라 무슨 말을 해도 이것 틀림이 없다 12-76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맑히고자 어떤 일을 월일이 할는지 12-77

무슨 일이든 월일로서는 구제하고자 하는 한결같은 마음뿐이야 12-78

장래를 단단히 두고 보라 모든 사람들은 가슴속의 청소가 저절로 12-79

이 청소를 깨끗이 하게 되면 당장에 곧 수호부 줄 준비를 12-80

이 길을 월일의 마음은 나날이 서두르고 있으나 아무도 모르고서 12-81

이 길에 빨리 따르게 되면 어떤 자도 모두 용솟음칠 거야 12-82

이 이야기 인간이 한다고는 생각 말라 월일의 마음을 그대로 말하는 거야 12-83

이 세상의 진실을 온 세상에 어떻게 해서라도 알리고 싶어서 12-84

오늘까지는 하루라도 날을 늦추어 무슨 일이든 미루고 있지만 12-85

이번에는 벌써 날이 임박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미룰 수 없는 거야 12-86

언제 무슨 말을 듣더라도 이것은 월일의 섭섭함과 노여움 12-87

월일에게는 어떤 자도 다 자녀다 한없이 귀엽게 보고는 있지만 12-88

지금까지는 온 세상이 한결같이 각자 제 생각만 하고 있지만 12-89

안타깝다 아무리 생각을 할지라도 남을 구제할 마음이 없으므로 12-90

이제부터는 월일 부탁이야 모든 사람들은 마음을 단단히 바꿔 넣어 다오 12-91

이 마음 어떤 것으로 바꾸는가 하면 세계를 구제할 한결같은 마음으로 12-92

앞으로 온 세상이 한결같이 만가지를 서로 도와간다면 12-93

월일도 그 마음을 받아들여서 어떤 구제도 할 것이라 생각하라 12-94

이 구제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마마하지 않도록 확실히 맡을 테다 12-95

또 이 구제는 모든 농작물을 어디서도 언제나 풍년 들도록 가르치고 싶어서 12-96

이 길을 빨리 가르치려고 생각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깨달음이 없으므로 12-97

온 세상 어디에도 차별은 없는 만큼 모든 사람들은 깨달아 주도록 12-98

진실로 모두 마음이 작정되어서 신이 하는 말을 거역하지 않는다면 12-99

그로부터 월일의 마음은 확실히 받아들이는 대로 구제를 서두른다 12-100

이 구제 예삿일로 생각 말라 이것은 터전의 첫째가는 고오끼야 12-101

이것만 빨리 확실히 나타난다면 아무리 높은곳이라 할지라도 12-102

이것만은 인간의 재주가 아닌 만큼 월일의 자유자재 배반 못하리라 12-103

이렇게 되면 아무리 높은곳일지라도 흉내는 못 내리라 생각해 보라 12-104

월일은 앓지 않고 죽지 않고 쇠하지 않도록 빨리 증거를 보이고 싶지만 12-105

사람들은 모두 의심하고 누구도 세상 보통 일로 생각하고 있으니 12-106

이곳에는 인간마음이란 전혀 없다 월일의 생각만 있을 뿐이야 12-107

그 일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모르고 있는 것이 신으로서는 섭섭해 12-108

이 마음을 어떻게든 알려 진실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맑힐 방법은 없을까 12-109

마음만 빨리 알게 되면 당장에 곧 증거를 보일 텐데 12-110

지금까지는 어떤 거짓말도 듣고 있었다 이제 앞으로는 거짓말은 듣지 않을 테야 12-111

이제부터는 거짓말을 하면 그자가 거짓이 되는데 이것 알고 있는가 12-112

월일은 거짓과 아첨 이것 싫어 앞으로는 월일 물러난다 12-113

그러므로 하루라도 날을 늦추어 데체로 무엇이든 묵과해 두었다 12-114

이번에 빨리 증거를 보이려고 말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12-115

증거도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몸에다 확실한 징험을 12-116

이 징험에 대한 월일의 섭섭함은 참으로 예사로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라 12-117

몸에 아무런 장애도 없는 자에게 월일 아프게 해서 고생시켰다 12-118

연수는 39년이나 이전으로서 걱정 고생 괴로움 끼쳤어 12-119

그러므로 월일이 하는 말은 무엇이든 의심하고 있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12-120

이번에는 이 가슴속을 깨끗하게 맑히는 준비를 한다 이것이 첫째야 12-121

마음을 월일에게 단단히 의탁하지 않고서는 무슨 이야기도 12-122

어떤 일을 한 것도 모두 월일 이런 일을 아무도 모르겠지 12-123

오늘은 한눈 팔 사이도 없을 만큼 빨리 증거를 내어 보이고 있다 12-124

이것을 보게 되면 어떤 자도 납득하라 어떤 이야기도 모두 이와 같으리라 12-125

지금까지의 이 섭섭함이란 입으로 말할 수 없는 거야 12-126

지금까지는 첩첩이 쌓인 섭섭함을 겪어 왔으나 이번에 이것을 풀어 버린다면 12-127

다음에는 어떤 질병도 어떤 일도 모두 구제할 테다 12-128

이 세상 인간의 근본을 온 세상에 알려 주게 되면 12-129

그로부터는 어떤 구제도 할 것이니 한마디 말로써 모두 구제할 테야 12-130

이제까지는 차츰차츰 일러주고 미리 알려 왔지만 핵심은 몰라 12-131

이 핵심은 무엇인가 하면 가슴속 반성 이것이 제일이야 12-132

무엇이든 가슴과 입이 틀리면 신의 마음에 이것 맞지 않아 12-133

진실이 신의 마음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마음 기울여 애쓴다 해도 12-134

이것만은 아무리 누가 의논하더라도 아무래도 맞지 않아 월일 물러난다 12-135

무엇이든 신이 하는 말 단단히 들어라 무슨 말을 해도 틀림이 없다 12-136

진실로 진기한 구제를 가르치고 싶어 그래서 무슨 말이든 하는 거야 12-137

이 세상 창조 이래 없던 일을 무엇이든 가르치고 싶어서 12-138

이 세상의 근본이 되는 진실을 단단히 알아차리지 않으면 안돼 12-139

이 근본을 확실히 알고 있는 자는 어디에도 전혀 없으리라 12-140

이번에는 본진실을 일러준다 무슨 말을 해도 단단히 알아차려라 12-141

이 집터에서 인간 창조의 도구는 남자추형종자와 여자추형묘상이니라 12-142

지탱수호와 결합수호와 수기승강수호와 풍기수호가 중요한 도구야 12-143

그리고 인출수호란 이것은 농작물을 키우는 첫째가는 도구야 12-144

다음에 절단수호란 이것은 세상의 가위인 거야 12-145

이제까지는 도구를 모두 끌어들여 어떤 길도 헤쳐 나왔느니라 12-146

앞으로 끌어들인 도구를 구분하여 가르칠 준비를 서두를 뿐이야 12-147

이 자는 어디 있다고 생각 말라 나이는 열한 살 두 사람 있느니라 12-148

이 자들은 인간 창조의 도구와 농작물 일체를 수호하는 도구야 12-149

오늘은 무슨 말이든 할 것이니 무슨 말을 해도 알아차려 다오 12-150

지금까지도 신의 의도는 가끔 있었지만 날이 오지 않아서 미루고 있었다 12-151

차츰차츰 벌써 날이 임박했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해도 모두 의심하고서 12-152

이제까지는 어디의 누구도 마찬가지 무슨 말을 해도 모두 의심하고서 12-153

이번에는 본진실이기 때문에 이것을 배반하면 당장에 갚을 테야 12-154

세상에서는 비를 바라고 있지만 그 근본을 아무도 모르겠지 12-155

그 근본을 확실히 일러줄 테니 무슨 일이든 알아차린다면 12-156

오늘은 이 세상 창조 이래 없던 이야기 무슨 말을 해도 이것을 들어 다오 12-157

이 세상은 신의 세상이라 말하면서 무슨 일이든 핵심은 모르리라 12-158

이 핵심을 진실로 나타내 모일 테다 이것을 보게 되면 모두들 납득하라 12-159

무슨 일을 하는 것도 모두 월일 무슨 말을 하는 것도 모두 월일이야 12-160

이번에는 이 세상 창조 이래 없던 일을 무슨 일이든 모두 나타낼 테야 12-161

월일은 몸 안에 들어 있으므로 무슨 일을 할지 몰라 12-162

어떤 꿈을 꾸는 것도 모두 월일 생시애 보는 것도 모두 월일이야 12-163

이 세상 물의 근본되는 리를 아직까지는 말한 바 없다 12-164

이번에는 물의 본진실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할지 모르는 거야 12-165

이 근본을 확실히 일러줄 텐데 세상 보통 일로 듣는다면 말 못해 12-166

오늘부터는 무슨 말이든 하기 시작하리라 무슨 말을 해도 단단히 들어라 12-167

나날이 높은산에서는 차츰차츰 어떤 일을 부탁도 하고 묻기도 한다 12-168

이렇게만 되면 무슨 일이든 전혀 두려울 것 없는 거야 12-169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할는지 무슨 이야기든 알아차려 다오 12-170

각자의 마음은 몸을 통해 무슨 일이든 명백히 모두 나타낼 테야 12-171

이것을 보게 되면 어떤 자도 진실로 가슴속의 청소가 저절로 되는 거야 12-172

이번에는 무슨 일이든 확실하게 나타내어 모두 보일 테다 12-173

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어떤 자도 아는 자는 없으리라 12-174

이 이야기 월일이 하는 일을 잘 보라 마음에 따라 무엇을 할는지 12-175

오늘은 아무것도 모르고서 누구도 세상 보통 일로 여기고 있지만 12-176

내일은 어떤 길을 보게 될는지 마음씨대로 나타나게 된다 12-177

이 마음이 나타나게 되면 아무도 배반은 결코 못하리라 12-178

이것을 보게 되면 어떤 자도 진실로 머리를 끄덕이며 모두들 생각할 거야 12-179

자 생각하라 이 마음만 확실하게 작정하게 되면 12-180

이 이야기에는 월일의 마음뿐이야 인간마음 있다고 생각 말라 12-181

이 일을 모든 사람들은 진실로 생각하고 원한다면 무슨 일도 1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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